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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5일
박보생 김천시장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이 지난 3일, 취임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 7월 1일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11년간 재임 중인 박 시장은 11주년을 맞아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도로 보수원들과 함께 상습 침수구간인 평화가도교 일대의 배수관 정비를 하면서 노고를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에서 취임 11주년을 대신한 박시장은 엄태영 김천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제28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천농산물 도매시장과 김천농협이 운영하는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한 박시장은 경매 상황을 지켜보고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과일 생산 농가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결혼이주여성의 조기정착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적 취득 후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주여성을 선정해 친정을 방문하거나 부모를 초청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을 지원했다.
또 최근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청년CEO 창업 현장토론’을 개최해 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건의사항을 듣는 등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취임 11주년을 맞아 민간단체들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자산동 용두경로당, NH농협은행, 조마면 등이 1억5천2백만원의 인재양성장학금을 기탁했다. 송화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20kg 쌀 30포와 보행보조차 3대를 기증했다.

박 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위해 보다 친서민적이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모든 시민으로부터 공감대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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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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