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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문학의 향기 퍼트리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0일
장천초, 교직원· 학부모 연수
ⓒ 경북문화신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4일 꿈의전당 강당에서 ‘남도 문학의 향기’를 주제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학부모와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생 전교생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지원 사업으로 학생뿐 아니라 교원, 학부모의 문화 예술 교육의 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장천초 사물놀이부 학생들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된 연수에서 한국시가문학 해설연구원장인 이정옥 강사는 구미지역 유명사찰인 도리사와 관련된 여러 편의 시를 소개하면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시가문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대나무’ 등 남도 지역을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시와 가사를 소개하는 등 선조들의 번뜩이는 재치와 해학에 맛깔스러운 해설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또 우리 시와 가곡, 가요 등에 인용된 시어들을 직접 노래와 판소리로 표현하는 ‘포페라’ 공연도 펼쳤다.

이 강사는 특강에서 “일상에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시와 같은 문학들로 정서적 자극을 자주 접해 모두 ‘향기가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사 문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강사님이 지역 방언으로 바꾼 훈민정은 서문을 읊어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초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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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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