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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연결사업 예산 확보 여부, 백승주 의원의 정치력 시험대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이 2017년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산에 이어 2018년 KTX 구미역 연결사업 예산 50억원을 확보할 수 있을까.
정부는 예산편성 원칙상 예타 중이거나 예타가 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 을 불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예결특위 위원이었던 장석춘 의원은 백승주 의원과 머리를 맞댄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정치력이 원칙을 압도한 사례였다.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조속히 추진되어 한다’는 부대 의견을 달고 의결된 예산은 그해 12월 13일 예타결과가 타당성 결론으로 이어지면서 예산 확보가 현실화 됐다.
2018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KTX 구미역 연결사업 역시 탄소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동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5월 초순 발주한 KTX 구미역 정차방안 연구용역 종료일은 당초 예산이 의결되는 12월2일 이후인 12월19일이다.
특히 2018년 KTX 구미역 연결사업 예산 확보는 KTX 구미역 정차안에 대해 반신반의해 온 여론을 불식시키고 동시에‘구미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는 일부의 비판적인 역할론을 누그러뜨리는 호재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더군다나 국회예산결산 특별위원이면서 KTX 구미역 정차를 강하게 밀어붙여 왔다는 점은 백의원에겐 상당한 부담이면서 역으로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다질 기회 확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8월 중 2018년도 예산에 조건부 편성을 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KTX 구미역 정차 방안은 1차적으로 경부 고속선 김천보수기지에서 경부선간 연결선 2.2키로미터를 신설해 구미역에 KTX를 정차토록 하고 있다.장기적으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선이 김천역을 통해 경부고속선에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단기적 방안으로 구미지역 KTX 이용수요 충족을 위한 연결선 사업을 우선 시행한다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공사비 1천 132억원, 시설 부대경비 89억원, 용지보상비 47억원, 예비비 126억원 등 1천39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또 경부고속선 김천보수기지에서 경부선간 2.2키로미를 신설하는데 3년 정도 경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차안은 서울-구미간으로 구미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고, 일일 5-6회 정차토록 하고 있다.
2차안으로는 김천보수기지에서 2,2키로미터를 신설해 경부고속선과 연결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약목 보수기지에서 경부 고속선을 연결하는 선로를 신설해 대구, 부산 방면으로 구미역에 정차하는 KTX를 하행선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미 성공리에 추진한 2013년 KTX 광주역 연결선 건설사업을 그대로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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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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