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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유진 시장은 12일 박정희 대통령 100돌 기념 우표 발행을 취소해선 안된다는 성명서를 우정사업본부에 전달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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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12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 취소 결정을 하자, 남유진 구미시장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가 기념우표 발행에 대한 재심의를 하기로 하자, 시는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을 일부 반대여론만을 듣고 뒤엎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공신력만 실추시키는 처사라고 비판하면서 기념우표는 반드시 발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재심의가 열린 12일, 남유진 시장은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재심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당초대로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 기념우표 발행이 취소 결정됨에 따라 남시장은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취소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향후 시민, 사회단체 등과 협의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