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0일 신음동에 조성한 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경상북도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안전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4개소의 보안등을 설치하고, 골목 사각지역에 11대의 CCTV를 설치했다. 또 고속도로 통로박스에 조명등을 LED로 교체했다.
아울러 고속도로변이 후미진 지역으로 방치되면서 불법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투기되는 등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완충녹지 지역 2필지 1천138㎡를 매입해 쉼터로 조성했다.
박보생 시장은 “적극 협조해 준 주민추진협의회 김도철 회장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위해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