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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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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재원)가 13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5월 17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단계백일장에는 67개교에 초등 621명, 중등 282명, 고등239명 등 1천142명의 학생들이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4개 분야에 걸쳐 참가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장원 8명, 금상 5명, 차상(은상) 24명, 차하(장려) 105명 등 142명의 입상자를 결정했다.수상작은 10월에 발간되는 작품집을 통해 관내 학교 등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34회째를 맞이하는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주기 위해 지난 198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장원 시상자>
■운문
▷박지현 원호초 2년▷이유진 천생초4년▷권다은 도송중 2년▷장채은 오상고 1년
■산문
▷지민재 양포초 3년▷신백결 옥계동부초 4년▷김세인 천생중1년▷박고은 경북외고 2년
<금상 시장자>
■서예
▷김나희 형곡초 4년 ▷박은서 형곡고2년
■그림
▷김지현 비산초 3년▷강은재 양포초 6년▷김비아 도송중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