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4일
농관원 구미▪칠곡 사무소,구미중앙시장

ⓒ 경북문화신문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가 적정한 원산지표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3일 구미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만남의 날’ 및 원산지 표시 합동 켐페인을 실시했다.
구미농관원은 중앙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유통정보 등을 수집해 부정유통 단속에 활용하고, 시장 상인회 및 종사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을 지도받은 후 시장 내 600여 개 점포와 노점상이 원산지표시의 자율관리를 유도했다.
전체 원산지표시 이행률은 96% 이상으로 정착단계이다. 하지만 시장 내 노점상은 60%이하로 이행률이 낮다.이에따라 노점상과 음식점, 판매업체, 가공업체 등을 방문해 적정한 원산지 표시방법 등을 지도했다.
지난 4월5일 구미농관원과 중앙시장은 전통시장의 자율적인 원산지표시제도 정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소비자 단체 회원인 농산물 명예감시원 2명을 전담자로 지정한 가운데 매월 2회 집중적으로 원산지 표시지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장 상인회 임직원 2명을 명예감시원으로 추가 위촉해 합동 켐페인과 정기적인 교육
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농관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가 의심스러울 경우 언제든지 전화 1588-8112, 457-606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2년간 2회 이상 거짓표시자에 대해서는 위반금액의 5배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고, 미표시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