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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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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문성지구 인접지역을 중십으로 한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마침표는 문화복지센터 완공에 있다.
보상을 마무리한 센터는 지난 6월 구미시의회 추경을 통해 확보한 2억원의 예산을 발판삼아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이를 위해 문화복지센터가 종합적 시설 성격인 만큼 여러 부선에 걸쳐 있는 업무를 특정 부서가 총괄,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기 위한 과제 해결이 급선무인 상태다. 따라서 200-25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센터 건립을 위해 구미시의 시의적절한 대응 노력이 요구될 수 밖에 없다.
■정근수 의원의 노력
5대 구미시 의회 당시인 2008년,정근수 의원은 신흥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지구 인접지역에 대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모든 의정 노력을 쏟아 부었다.
주5일 근무시대를 맞아 여가 활동 및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시민정서 함양을 위한 만족할 만한 여가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의원의 노력은 문성(들성) 생태공원 조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됐다.
정의원의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시가 2009년 3월부터 6월까지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용역 착수와 함께 6월부터 12월까지 편입토지 보상이 탄력을 받으면서 급기야 2010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12년 1차 조성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어 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추가 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관전 포인트는 7대 의회를 통해 재선의원으로 입성하자마자, 2015년 사업추진을 위해 10억원의 시비를 확보한 정 의원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는 추가 조성공사 기간 중에 신규 사업으로 수영장 시설이 포함되는 문화복지센터를 생태공원에 포함시켜 임기 내 마무리짓는다는 야심작이다.
따라서 2017년 추경에서 확보한 2억원의 예산은 센터 건립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2009-201·2년 기 조성사업
2008년 정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구체화 된 제1차 문성생태 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추진됐다.
국비 23억7천만원과 지방비 26억3천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진행된 조성사업은 원호, 봉곡, 문성지구 신개발지의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구 1만세대에 3만5천명이 이용하는 도시근린공원의 저수지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데 취지를 두었다. 또 지역적 교양과 문화시설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도시 지역권 근린공원으로서의 기능을 활용한다는데도 무게를 두었다.
이를 위해 부지면적 25만 4천 평방미터의 문성생태공원에는 인공섬, 정자, 산책로, 수변테크, 광장무대, 주차장, 경관조명, 조경 등의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금오산 올레길 못지 않은 수변공원으로 2012년 12월 준공됐다.
특히 야간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한 1.1킬로미터의 수변테크에는 섬에 서식하고 있는 2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를 활용해 정자를 설치함으로써 운치있는 섬의 모습을 그려냈다.
▶2014-2017년 추가 조성공사
수영장을 포함한 문화복지센터를 신규사업으로 추가시키고 이를 구체화시키겠다는 정의원의 구상이 담긴 추가 조성공사를 통해 시는 조성면적 1만1천 평방미터에 다목적 구장,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편익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과 조경시설 등을 설치한다.
토지보상 10억, 공원조성 27억등 37억원의 시비를 투입키로 한 시는 이를 위해 2014년에는 3천만원을 들여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했고, 2015년에는 10억원을 들여 편입토지를 보상했다. 2016년 이후에는 26억7천만원을 들여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대해 정의원은 “수영장이 포함되는 문화복지센터를 포함해 도심 밀집 지역 인접지구에 위치한 도심근린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경우 시민휴식 공간 제공 및 생활정서 함양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미 조성된 문성지 수변테크 산책로와 연계한 상류부 공원 조성이 7대 의회 의원 임기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