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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피해 양금동 손해 배상 청구 소송, 김천시 승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8일
태풍 산바 피해 양금동 손해 배상 청구소송에서 김천시가 승소했다.
지난 14일 원고청구를 기각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재판부는 양금동 일원의 침수는 예고된 인재가 아니라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자연재난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2012년 태풍 산바 내습 당시 집중호우에 따른 양곡천의 범람으로 침수사태가 발생하자, 피해주민 229명은 김천시, 정부, 시공사 및 감리사를 상대로 2014년 8월26일 손해배상 청구소장을 김천지원에 제출했다.

피해주민이 태풍 산바 내습 당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양곡천 정비공사 및 김천시의 소하천 관리상의 하자를 이유로 소를 제기하자, 2015년 1월 23일 최초 변론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10회에 걸쳐 방대한 증거자료 제출, 증인신문 등 치열한 법정공방 끝에 2017년 6월 2일 변론을 종결했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재판의 결과를 떠나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재판의 결과는 상당한 의미가 있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 앞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겟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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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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