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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도시 구미,8억 아시아 탄소시장 메카 향한 힘찬 출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0일
↑↑ CFK 코리아 설립 MOU
ⓒ 경북문화신문

▶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미래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
▶ CFK-Valley Korea 설립, 인적 신뢰관계가 이뤄낸 결실
▶ 글로벌 탄소시장 선점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 미래 신성장동력 탄소산업 발빠른 대응 위한 탄소산업담당 신설

구미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기업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앞당긴다는 야심작을 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지역 주력 산업과 융복합화를 통한 첨단산업 재편, 새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 등 글로벌 탄소도시 구미(Carbon Capital Gumi)로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MAI 카본 클러스터 MOU
ⓒ 경북문화신문

▶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탄소 산업시대 개막
대한민국 소재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지난 해 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탄소섬유 원천기술 확보, 상용화 촉진을 위한 11개 연구기술개발 과제와 관련 중견·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핵심장비 11종을 구축하게 된다.
↑↑ CFK 벨리 컨벤션 국제 전시장
ⓒ 경북문화신문

이에 발맞춰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구미국가 5산업단지 내에 2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인증센터는 올해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센터구축과 함께 인증․시험생산지원을 비롯한 상용부품 검증지원 장비 구축, 탄소복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간 기술정보 수집 및 네트워킹을 구축 할 계획으로써 탄소소재 핵심부품 상용화, 체계적인 기업육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지난 해 5단지의 첫 입주기업이 된 도레이사의 5공단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탄소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향후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5단지에 20여만평 규모의 탄소산업 특화단지(집적지)를 조성해 소재-복합재료-최종제품 산업으로 이어지는 Value-Chain을 통해 전 산업영역에서 첨단 산업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 탄소산업 포럼 개막식
ⓒ 경북문화신문

▶ 정책적 노력,인적 신뢰관계가 이뤄낸 결실
CFK-Valley Korea 설립,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CFK-Valley Korea 설립도 추진된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지난 7년간 독일 및 유럽전역을 누비며 이룬 성과이다.
2015년 구미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CFK-Valley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해 6월 CFK-Valley 컨벤션 파트너 국가선정에 따른 한국관 설치 및 유치단으로 참여하면서 남유진 시장은CFK-Valley Korea 설립 유치에 주력했다.
2016년 10월 구미시 경제사절단 CFK-Valley 예방, 독일 통상협력사무소에서 매월 실무회의를 갖는 등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올해 5월 CFK-Valley Korea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올 하반기 CFK-Valley Korea 사무실 개소와 함께 향후 MAI Cabon 클러스터 한국지사 설립도 추진한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남유진 시장의 정책적인 노력과 함께 인간적인 신뢰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CFK-Valley 회장(군나르메르츠)의 첫째딸이 한국 인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와 함께 구미 거주기간 동안 시직원 가정에서 홈스테이, 구미호의 봄 초대, 경북권 문화 탐방 등을 통해 우정을 쌓기도 했다.
또 방독시마다 CFK-Valley를 방문, 구미시 탄소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기업인들과의 만찬자리에 군나르메르츠 회장 내외 및 임원 내외를 초대해 구미만이 갖고 있는 매력과 구미에 설립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CFK-Valley Korea 설립이 가능했다.

*CFK-Valley
독일어 CFK를 영어로 풀이하면 Carbon-Fiber-Reinforced-Plastics(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 단지 의미) 이며 독일 북부 최대 탄소산업 클러스터
*MAI Cabon
Munich, Augusburg, Ingolstadt 의 앞 글자를 딴 독일 남부 최대 탄소산업 클러스터로 BMW, AUDI 등 독일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 국제 탄소산업 포럼
ⓒ 경북문화신문

▶ 2017 국제탄소산업 포럼(ICIF 2017) 개최
탄소산업 육성전략▪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추진
9월1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2017 국제탄소산업 포럼(ICIF 2017)을 구미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으면서 대한민국 대표 탄소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탄소산업 포럼은 탄소복합재가 열어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제로 독일 CFK-Valley 군나르메르츠 대표, 독일 MAI Caron 레덴박사 등 해외초청 연사 강연과 함께 일반인들의 탄소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존 운영, 탄소산업 밸류체인 형성을 위한 탄소산업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탄소산업 포럼을 통해 글로벌 산학연관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구미 탄소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넘어 우리나라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 과학 경제과 탄소산업계 신설
ⓒ 경북문화신문

▶8억 아시아 탄소시장 선점 플랫폼 구축 위한
가칭,탄소산업 발전협의회▪탄소산업 연구회 구성
탄소산업 선점을 위한 산․학․연 중심의 가칭 탄소산업발전 협의회와 탄소산업 연구회를 구성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 필요성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탄소산업 전환을 위한 기업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 수요․공급기업 발굴 지원과 함께 탄소산업 발전 정책 개발 및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새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c
↑↑ 유럽-터키 경제인 연합회 비즈니스 미팅
ⓒ 경북문화신문

▶탄소산업 선점을 위한 탄소산업담당 신설
탄소산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탄소산업담당을 신설했다.
탄소성형 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구축,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CFK-Valley Korea 설립 등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담해 구미가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4차 산업 핵심 소재인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이 결과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통과, CFK-Valley Korea 설립이라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또 “ 탄소산업이 구미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한계단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탄소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탄소기업 유치․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8억 아시아 탄소시장을 선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독일 투자유치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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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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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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