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선산초등학교(교장 서옥선)가 19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진로 체험 부스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 체험은 학기말 진도 종료 후 학생활동중심의 다양한 진로 탐색 수업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인식 및 진로 디자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꼼짝마! CSI 과학수사대, 향기를 품은 플로리스트,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가, 꿈을 꿰는 드림 팔찌 만들기 등 총 15개 부스가 각 교실마다 마련돼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체험부싀의 반을 찾아가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머리핀 만들기와 향기를 품은 플로리스트 수업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직접 머리핀을 만들고 꽃으로 센터피스 장식을 해보기는 처음이라며 신기하고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남자 플로리스트가 많다는 강사의 말에 동기부여가 되어 남학생들도 적극적으로 꽃 관련 수업에 흥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서옥선 교장은 "올해 학교 특색 교육으로 추진한 진로 교육에서 1학기 동안 다양한 진로 및 직업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며 "여름방학에도 다양한 캠프 활동 및 진로 체험활동을 교내에서 활발히 펼쳐 학생들의 즐거운 여름방학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