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모집 중
2017 경북 꿈다락토요 문화학교 ‘방울이, 예술동산을 만들_DA’ 프로그램이 지난 15일 수료식을 갖고 1기 과정을 마쳤다.
경북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후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의 협력에 힘입어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방울이, 예술동산을 만들_DA’는 구미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극과 복합예술장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표현과 나눔을 펼쳐보는 프로그램이다.
물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장르 (미술+음악+사진+문학+연극)의 체험 및 창작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신체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일상생활 속의 물이 생활예술로 변화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
특히 9일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활동작품들이 2층 갤러리DA에서 관객들에게 선을 보였고, 지하 소극장에서 무대에 올려진 발표회는 연극 ‘한잔의 물’, ‘내가 더 힘들어 대회’, ‘환경수호천사’와 물을 소재로 합창과 이야기 나누기 순서로 진행됐다.
공터다에서는 2기 과정을 8월 19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씩 진행한다. 수강생은 초등학생(1~6학년)과 학부모 1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총 13가족 (26명)을 모집한다.
<방울이, 예술동산을 만들_DA>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말 여가 문화활동의 정착 및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지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문의 및 접수는 054-444-0604로 하면 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중 간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