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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국어 공부방 방학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2일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이하 센터)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다문화 가족 한국어 공부방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종강식을 가졌다.
2015년도 외국인 주민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에는 1천535명의 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동지역의 경우 인동동이 24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양포동 190명, 상모사곡동 152명 순이다. 읍면 지역의 경우에는 고아읍이 88명, 선산읍이 58명 순이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역을 감안해 형곡동에 위치한 센터 이외에도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산동면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양포공부방과 선산·고아·무을지역 거주자를 위한 고아공부방 등 총 3개소의 한국어 공부방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교육기회 균등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 수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거주 연한과 한국어 구사능력을 토대로 초기 입국자를 위한 첫걸음반부터 고급반까지 총 5단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또 한국어 수업 외에도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 교육제도에 대한 교육, 부모교육 등 연중 각 공부방별로 60여회기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강사, 공부방 지도강사, 다문화가족, 센터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학기를 마무리한 방학식에서는 공부방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하반기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결혼 이주여성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결혼이민자 백일장 ‘나도 작가다!’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서툰 한국어이지만 한국살이의 어려움, 친정가족에 대한 그리움, 남편에 대한 고마움, 자기 자신에 대한 격려의 글들이 빼곡히 적힌 100여점이 출품작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작가상은 고아공부방 레티딘▪유시마리아 데니스카투▪누엔티항, 양포 공부방 곽강▪ 자오후이▪ 려소연▪이춘묘, 센터 황티마이▪ 오다마리앤노블▪ 동티하인▪ 안타에코, 우연화씨가 수상했다.

이선화(28,베트남 출신)씨는 “한 학기동안 지도해 주신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공부방, 한국생활적응 교육, 가족문화체험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문의는 054-464-0545.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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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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