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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체험하러 구미왔어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2일
국제 자매우호도시 중국 청소년 115명 구미 홈스테이
ⓒ 경북문화신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격년제로 국제자매 우호도시 청소년을 초청 또는 파견한 가운데 홈스테이 및 문화탐방을 추진해 온 구미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 2개국 4개 도시의 청소년 115명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통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홈스테이에는 장사시 17명, 심양시 25명, 위남시 26명, 도원시 4개 학교에 47명 등 115명이 구미가정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또래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형제자매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첫날인 21일에는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국제자매우호 도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구미호스트 학생 및 학부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스테이 결연식을 가졌다.
참여한 구미학교는 인동고등학교, 현일고등학교, 오태중학교, 현일중학교, 해마루중학교, 진평중학교 등 6개 학교였다.
또 홈스테이 결연에 공로가 많은 인동고등학교 류창식 교장, 현일고등학교 구은주 교장, 오태중학교 김해식 교장, 현일중학교 장상용 교장, 해마루중학교 우동식 교장, 진평중학교 현금택 교장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금 백냥으로 집을 사고, 천냥으로 이웃을 산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한 위남시 학생대표는 “중국과 한국은 이웃이며, 구미시와 위남시는 친형제와 같은 도시로써 한류를 통해 알고 있는 김치, 떡볶이, 냉면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친구와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스트로 나선 A학부모는 또 “처음 홈스테이를 하게 돼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리 가정과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온 아이들이 언어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고, 제 자식과 똑 같이 대하면서 기억에 남는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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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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