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주최한‘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 대회’에서 김천시‘자산골 새뜰마을 주민협의체’가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도청에서 열린 최종 심사에는 크라우드 펀딩 종합평가 상위 10개팀이 참여했다.이중 자산골이 6위를 차지하면서 장려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자산골 새뜰마을 주민협의체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설립 추진 중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4월 김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로컬 카페인 호두와 나무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대회에 참여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마을기업이 소액의 투자자를 모집해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4월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3주간에 걸쳐 모집한 52개의 크라우드 펀딩 대회 참여 팀 중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28개팀이 선발됐다.
자산골 새뜰마을 주민협의체는 마을기업 설립을 위해 마을자원 발굴, 김천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등에 나서 내년 상반기 중 주민 주도로 마을기업을 설립 한다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