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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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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 식품을 안심하게 먹을 수 있도록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길거리에 설치된 132대의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김천시 보건소가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 무신고 자판기 설치 및 주변청결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 자판기 내부 급수통·재료 혼합기등 세척 또는 소독여부 ▲ 음용온도(68도 이상) 적정 유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자판기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에 처하고, 1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자들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주기적으로 위생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