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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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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여고(교장 김영기)가 지난 14일 학교 도서관에서 멘티 학생 97명과 멘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후배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올바른 진로선택과 우수대학 진학을 위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달하고,금오여고 졸업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데 취지를 둔 멘토링 결연식의 주제는 ‘꿈과 희망을 찾아서!’로 정했다.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별 학습법에 대한 소개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 이어 본행사 1부에서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멘토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경인교대 신다은,최성화 양과 춘천교대 강민정 양은 2018 대학 수시모집에 대비한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엄주희 양은 구술고사와 심층면접 대비 요령,한의예과 김소정 양은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희망진로에 따라 분임별로 선후배간에 대화의 시간을 갖고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멘토 고려대 김채영 양은 “금오여고에 입학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에너지는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정서적인 지지의 힘이 컸다”면서 “희망과 꿈을 안고 세상과 부딪치는 용기를 가진 진취적인 금오여고인이 되어 모교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3학년 이지혜 학생회장은“3학년이 되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내년에 후배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기 교장은 “꿈이 없다면 행동하고 실천하기 어렵다”면서“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러분 인생은 여러분 스스로가 방향을 정하고 직접 개척해 나가야 한다”면서 “멘토링을 기회로 여러분이 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됨은 물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