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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詩, 심금을 울리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4일
제5회 구미낭송가협회 시낭송 콘서트 성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낭송가협회(회장 구은주)가 지난 22일 오후 4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제5회 시낭송 콘서트를 열었다.

구미낭송가협회는 2011년 7월 구미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18명의 회원으로 발족, 낭송 전문가인 구은주 회장을 중심으로 1주일에 1회 낭송 수련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낭송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그대, 그리움 속으로’를 주제로 구 회장의 ‘수레국화(이규리 시인의 시)’ 독송을 시작으로 이해인의 ‘상사화’ 등 4편의 시 윤송과 노래와 시, 시와 춤으로 엮어진 퍼포먼스, 조창환의 ‘나는 늙으려고’ 등 5편의 시 합송,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시극 공연과 이일배 회원의 수필 낭독이 펼쳐져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구은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리움은 시를 비롯한 모든 예술의 원천이요, 삶의 원동력인 만큼 오늘의 콘서트가 시와 낭송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길 비는 마음 간절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콘서트에는 박태환, 배창환, 박상봉, 이용섭, 김상영, 황봉학 시인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별 초청된 이규리 시인은 “콘서트를 통해 낭송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했다”며 “특히 열성적으로 성심을 다해 낭송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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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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