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민간단체 주도 ‘4차 산업혁명 바람 부는 구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5일
구미 스카이드론협회,‘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빅뱅’ 2차 세미나
ⓒ 경북문화신문

공단도시 구미에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가 지난 20일 창립기념의 일환으로 구미 전자의료기술본부 대강당에서 에브리뉴스(발행인 김종원)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를 가졌다.
↑↑ 토론회
ⓒ 경북문화신문

축사와 환영사에 이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4차 산업혁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구미지역 경영인과 청년,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송광섭 구미 스카이드론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의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4차산업을 리드해 미래가 아름다운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했다”고 강조했다.
↑↑ 김석호 준비위원장
ⓒ 경북문화신문

김석호 준비위원자은 환영사를 통해 “연 이어지는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는 제도, 공공, 산업, 기술, 교육,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구미에 스타벤처 기업과 유니콘기업의 탄생으로 구미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 정보 세미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당부햇다.
↑↑ 김선아 교수
ⓒ 경북문화신문

이어진 세미나에서 최원식 박사(린스타트업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은 기존 산업에 대한 빅데이터와 기반기술에 자동화 및 지능화가 더해 져 자율 주행차, 드론, e커머스, 스마트팩토리 등 최종적인 서비스 형태로 대표 되는 혁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송병문 본부장
ⓒ 경북문화신문

송병문 박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연구본부 본부장)는 또 강연을 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경쟁력으로 한 구미형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양산 기지화와 관련한 구미의 미래 산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선아 교수(금오공과대학 디자인학부)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감정이 융합된 인감(人感)지능으로 집약되는 4차산업 혁명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제품(product)과 의미(meaning)가 더해진 가치부여(add value)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석호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4차산업 혁명에 대한 구미의 현실적인 준비와 구미의 글로벌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기 생산 허브로서의 진행 상황,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방안에 대해 패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창업아이템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금오공대와 구미시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 구미시와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즉, 구미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플로어 질의가 있었다.
이에 대한 최원식 박사, 송병문 본부장, 김선아 교수의 답변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6월 20일 1차에 이어 2차 ‘4차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을 얻고 있는 구미 스카이 드론협회는 9월20일 3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최원식 박사
ⓒ 경북문화신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