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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단장 김학성)이 지역 초등학생(봉곡초·금오초)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구미 봉곡초등학교에서 ‘2017 발명&창업 캠프’를 열었다.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창의성 개발, 발명·창업문화를 알려주고 지역사회 공헌과 초·중·고 창업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캠프는 창업 관련 외부 전문가의 창업특강을 비롯해 금오공대 창업동아리인 거북선신화 학생들이 맞춤형 멘토가 되어 아이디어 마케팅, 풍력 자동차 만들기, 시청각 교육 등 발명·창업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거북선신화(지도교수 최성대)는 초등학생 대상의 발명 및 창업 캠프를 1994년부터 22년째 초등학생 대상 발명 및 창업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6 말레이시아 국제발명, 혁신, 기술전시회에서 은상과 특별상, 세계발명혁신대전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다.
정연구 금오공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은 “발명&창업캠프를 통해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발명과 창업 꿈나무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초·중고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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