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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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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최저임금 1만원 찬성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산정 방식등 제도개선 없이 추진할 경우 부작용이 따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11일 열린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장의원은 정부가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는 것과 관련 “저임금 근로자뿐만 아니라 대기업 고임금 근로자까지도 임금이 상승해 기업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 3조원 이상 투입되는 최저임금 지원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민혈세를 투입해 국가가 직접 임금을 지원한 사례는 없었다”면서 국민의 세금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