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경찰서가 젠터폭력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일제 점검에 나섰다.
젠더폭력은 상대 성에 대한 혐오를 담고 저지르는 신체적, 성적, 정신적 폭력 등을 통칭한다. 주로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서는 관내 공중화장실 34개소를 대상으로 비상벨‧경보기 정상작동 여부와 첨단화 소형화로 육안 식별이 힘든 촬영 기기들이 등장함에 따라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구석구석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이용 시민들은 “초소형‧위장형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많아 공중화장실 이용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박경준 생활안전과장은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을 통해 여성 안전시설물을 지속‧유지 관리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순찰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