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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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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에 공모해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연수원은 환경부의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에 환경과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원거리 소규모 학생들에게 환경복지구현을 목적으로 '환경과 문화의 보릿고개를 넘어 프로젝트'를 응모해 채택, 2017년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연수원의 재능기부봉사단인 ‘에코그린합창단’과 ‘행복꽃밭봉사단’이 찾아가는 환경음악공연과 환경원예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문화예술의 복합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꽃밭 조성 등으로 운영된다.
에코그린합창단과 행복꽃밭봉사단은 17일 청도지역 노인시설인 오복누리원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또는 소규모 학교 8개소를 선정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전화식 원장은 “환경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체험기회를 도민들에게 선제적 제공을 통해 환경문화의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 범도민 환경복지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