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구미국가 5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개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중소기업에 선택 폭 확대, 유치업종도 다양화(16개)
ⓒ 경북문화신문

구미국가 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이하 5단지)가 16일부터 산업시설용지를 대상으로 첫 분양에 들어간다.
출시되는 산업시설용지는 23필지에 14만8천㎡(4만5천600여평)이다.1천816㎡(550평)-1만8천190㎡(5천5백평)까지 공급방법을 다양화 해 중․소필지 입주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이와함께 당초에는 유치업종을 7개 업종으로 제한했으나,기업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달 27일 국토부가 탄소산업과 관련된 업종 9개를 추가로 포함시켜 최종 16개 업종으로 입주폭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기업 유치 및 산업 다각화에 청신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염색, 피혁, 레미콘, 아스콘 등과 환경 유해업종은 입주가능 업종에서 제외시켜 인근 지역주민들의 유치업종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켰다.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탄소섬유 원천기술 확보, 상용화 촉진을 위한 11개 연구기술개발 과제와 관련 중견·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핵심장비 11종을 구축하게 된다.
이에 상응해 시는 탄소성형 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5단지 내에 2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인증센터는 올해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센터구축과 함께 인증․시험생산 지원을 비롯한 상용부품 검증지원 장비 구축, 탄소복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간 기술정보 수집 및 네트워킹을 구축하게 된다. 향후 탄소소재 핵심부품 상용화, 체계적인 기업육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지난해 5단지 첫 입주기업이 된 도레이사의 5공단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탄소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향후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올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국가 산업단지에 약 20만평 규모의 탄소산업 특화단지(집적지)를 조성,소재-복합재료-최종제품 산업으로 이어지는 블루 체인을 통해 전 산업영역에서 첨단산업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독일 북부 최대 탄소 클러스터인 CFK-Valley(대표 군나르 메르츠) 한국지사가 올 9월에 구미에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면 CFK-Valley 120여개의 회원사와 직․간접적 교류가 가능하게 돼 구미 탄소산업의 전망을 밝히게 된다.
아울러 5단지 인근에 주거, 문화, 교육 시설 등을 갖춘 74만평 규모의 4단지 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공단까지의 접근성을 한 층 더 강화했으며, 상업․지원용지를 배치해 정주여건을 한 층 더 개선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표방한 시는 구미 전자정보기술원, 금오테크노밸리 등 기업지원 기관들을 통해 기업의 부족한 기술력을 보충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이전기업에 대한 투자인센티브 및 조세감면 제도, 기업사랑본부 운영 등 투자유치 시책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동면과 해평면 일대에 조성 중인 5단지는 전체 9.34㎢(283만평) 규모이다.2012년 4월 1단계 지역(3.8㎢, 114만평) 조성에 들어가 현재 8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단계 지역 보상도 90% 완료한 상태다.
분양공고는 8월16일부터 9월8일까지며, 분양신청은 9월4일부터 9월까지다. 공고문에 명시하지 않은 세부사항은 온라인홈페이지(www.femis.go.kr/www.kicox.or.kr/www.kwater.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