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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에 어린이 방치 사고, 해결 방법 없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6일
이완영 의원 ‘도로교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지난 해 7월 광주의 한 유치원에서 4세 어린이가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8시간 동안 통학 버스 안에 방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어린이는 안타깝게도 1년이 흐른 지금도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사경을 헤매고 있다.
올 1월에도 대구의 유치원 통학버스에 3세 어린이가 1시간 20여분 동안 방치되었다가 발견됐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광양의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7세의 어린이가 30분간 방치되었다가 행인에게 발견되기도 했다.지난 5월에는 또 과천의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5세의 어린이가 2시간 넘게 방치됐다가 발견되는 등 버스 안에 어린이가 홀로 방치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16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관한 안전장치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어린이 통학버스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을 70% 이상 되도록 높여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동차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음향 장치 등이 작동하는 동작 감시센서를 설치하도록 해 방치된 어린이의 조기발견과 구조를 용이하게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뜨거운 대낮의 차량은 내부 온도가 70도를 육박하는 등 짧은 시간 방치되더라도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특별한 사고방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유리에는 짙은 선팅 등을 할 수 없도록 최소한의 안전 기준을 만들고,방치된 어린이가 있더라도 동작감시센서가 작동되게 한다면 되풀이 되고 있는 어린이 차량 방치로 인한 참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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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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