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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5개소 해수욕장 폐장, 525만명 다녀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1일
↑↑ 고래불 해수욕장
ⓒ 경북문화신문


올 여름 동안 경북지역 해수욕장을 다녀간 피서객은 525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25개소 해수욕장이 지난 6월 17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조기개장을 시작으로 65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20일 모두 폐장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4%감소한 407만명, 경주시가 15% 감소한 55만명, 영덕군은 6% 증가한 52만명, 울진군은 31% 감소한 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해수욕장에는 개장 초기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편의시설개선 등으로 피서객들이 몰렸으나, 개장 후기 동해안 너울성파도에 의한 해상기상 악화, 연휴기간 흐린 날씨 지속, 해외가족 여행 증가 등이 겹치면서 전년보다 피서인파는 5%정도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도는 올해 해수욕장 피서객 유치를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의시설 정비, 해수욕장 특화개발, 안전장비 확충 등을 통해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안전관리에 주력했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2만0여명의 행정요원과 안전관리 요원,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동원되고 안전장비도 5천700여대를 투입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해변민원실 운영을 통해 대민행정 서비스지원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
또 국제불빛 축제, 락페스티벌, 워터피아 페스티벌, 해수욕장 체험 행사,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해변비치사커 대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해변축제와 이벤트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도는 도내 해수욕장을 연중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양관광거점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해수욕장마다 지역특성에 맞는 가족중심, 연인추억, 휴양형, 해양스포츠 등 맞춤형 해수욕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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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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