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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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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이 정통 유럽 뮤지컬로 다시 돌아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뮤지컬 ‘햄릿’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햄릿은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으로 원작의 고전적인 스토리에 역동적인 무대 전환, 화려한 의상과 조명은 물론 락, 재즈, 라틴 음악 등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원작의 깊이를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 뮤지컬 햄릿은 초연 당시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유럽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했으며 프라하와 슬로바키아에서 6년간 상연되어 총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하는 등 롱런 히트작으로 쾌거를 거뒀다.
미국에서 수백 편에 달하는 뮤지컬을 연출한 경험을 가진 로버트 요한슨은 EMK 뮤지컬 컴퍼니의 ‘엘리자벳’, ‘레베카’, ‘황태자 루돌프’,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연출해 한국에 유럽 뮤지컬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맡았던 뮤지컬 햄릿 한국 버전은 유럽 버전보다 좀 더 현대적이고 모던한 무대 장치와 효과를 업그레드해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의 만족도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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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국의 왕자이자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 속에 어머니에 대한 원망, 오필리어에 대한 사랑, 삼촌에 대한 복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내면의 싸움까지 끊임없이 갈등으로 힘겨워 하는 햄릿 역은 비원에이포(B1A4)의 신우와 빅스(VIXX)의 켄, 이지훈이 번갈아 출연한다. 복수심에 불타는 햄릿의 차가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의 곁을 지키는 햄릿의 연인 역은 최서연, 삼촌역은 민영기과 김준현, 햄릿의 어머니인 거투르트역은 안유진, 오필리어의 오빠역인 레어티스 역은 김승대와 에녹, 레어티스와 오필리어의 아버지인 폴로니우스 역은 이상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1시 등 총 4회 진행되고 티켓은 VIP 13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 A석 7만 7천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문의 1577-6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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