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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뮤지컬계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뮤지컬 ‘햄릿’ 6년만의 귀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4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9월1~3일 공연

ⓒ 경북문화신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이 정통 유럽 뮤지컬로 다시 돌아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뮤지컬 ‘햄릿’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햄릿은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으로 원작의 고전적인 스토리에 역동적인 무대 전환, 화려한 의상과 조명은 물론 락, 재즈, 라틴 음악 등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원작의 깊이를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 뮤지컬 햄릿은 초연 당시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유럽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했으며 프라하와 슬로바키아에서 6년간 상연되어 총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하는 등 롱런 히트작으로 쾌거를 거뒀다.

미국에서 수백 편에 달하는 뮤지컬을 연출한 경험을 가진 로버트 요한슨은 EMK 뮤지컬 컴퍼니의 ‘엘리자벳’, ‘레베카’, ‘황태자 루돌프’,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연출해 한국에 유럽 뮤지컬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맡았던 뮤지컬 햄릿 한국 버전은 유럽 버전보다 좀 더 현대적이고 모던한 무대 장치와 효과를 업그레드해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의 만족도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덴마크 왕국의 왕자이자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 속에 어머니에 대한 원망, 오필리어에 대한 사랑, 삼촌에 대한 복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내면의 싸움까지 끊임없이 갈등으로 힘겨워 하는 햄릿 역은 비원에이포(B1A4)의 신우와 빅스(VIXX)의 켄, 이지훈이 번갈아 출연한다. 복수심에 불타는 햄릿의 차가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의 곁을 지키는 햄릿의 연인 역은 최서연, 삼촌역은 민영기과 김준현, 햄릿의 어머니인 거투르트역은 안유진, 오필리어의 오빠역인 레어티스 역은 김승대와 에녹, 레어티스와 오필리어의 아버지인 폴로니우스 역은 이상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1시 등 총 4회 진행되고 티켓은 VIP 13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 A석 7만 7천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문의 1577-6251>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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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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