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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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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관으로 시행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로 선정된 구미시 산동면 백현2리와 장천면 묵어2리가 지난 25일 마을 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임업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2015년에는 옥성면 주아2리, 2016년에는 옥성면 구봉2리가 우수마을, 무을면 무등2리 남철희 이장이 우수 마을대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는 경북지역 5천225개 참여마을 중 구미시의 2개 마을을 포함한 60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협력해 단 한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불 없는 구미를 위해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