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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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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테크노벨리에 젊은이들을 위한 아시아 인공지능(AI)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곳은 경북산학융합지구와 각종 연구센터가 구축된 산업 R&D의 핵심 두뇌라는 평을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홍희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이곳에 경북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산업을 육성시켜 지역 산업과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은 중소기업의 전통적 제조방식을 탈피시킬 수 있는데다 부족한 생산인력 대체에 효과적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미래학자들은 2030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65%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미래 일자리 및 인구 감소를 대비하고 경북도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주도하는 방안을 AI에서 찾아야 할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수도권의 과천은 과천인더스트리벤처 스퀘어를 조성해 AI관련 지능정보도시로 변화를 가속하는 등 경북이외의 지역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경북도 인공지능산업의 육성과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적 제안으로 인공지능(AI)산업 육성과 청년 인재·일자리 창출은 도내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이 기반 되고,고등교육기관이 함께 융합돼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젊은 인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도 제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 AI 석학을 초빙해 지역 젊은이들이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AI 스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젊은 청년 인재가 AI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재육성은 전문대학 및 폴리텍 대학에서 스마트 팩토리 산업 AI 인재를 육성하고,4년제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AI에 대한 교과를 정규 과정에 편성, 수학과 AI연구회를 지을 통한 국방 AI, 무인기 AI, 웨어러블 AI , 의료산업 AI 인재 육성이 중점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육성된 AI인재를 통해 인공지능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AI 바이오 산업, AI 자동차 산업, 무인기 산업 등 다방면 산업 전반을 육성하고, 아시아 AI산업 구심점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시간에도 수도권의 지자체에서는 발 빠르게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면서 “ 지금 우리 지역 경제가 도약할지, 제자리걸음을 할지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손끝에 달려 있다. 2018년도 시범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발 빠른 정책 입안을 추진하고,제시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