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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다둥이 작명 선물한 김관용 경북지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지역 다문화가정 출생아 이름을 도지사가 작명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예천에서 태어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셋째 권경동(權慶東) 군.
주인공 가정과 김 지사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권혁대(아버지,한국)씨와 한송이(어머니, 베트남)씨는 경북도가 주최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고,이 때 김지사와 자리를 함께 했다.
이후 부부는 2015년‘경북도-베트남 타이응웬성 자매결연 10주년’ 행사에서 참석한 내외빈에게 정성 가득한 베트남 쌀국수를 만들어 대접했고, 이를 눈여겨 본 김지사는 “셋째 아이 이름은 내가 지어주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년 후인 2017년 7월 부부는 셋째를 임신한 만삭의 몸으로 도가 개최한 2017 국제교류의 날 행사에 참가해 800그릇에 달하는 쌀국수를 만들어 대접했다. 이 날 자리에 참석한 김 지사는 부부의 셋째아이 출산이 임박한 사실을 전해 듣고, 2년 전 약속을 떠올렸다.
아이의 이름은 안동 權씨에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慶’, 그리고 동쪽나라(베트남)의 빛을 상징하는‘東’을 의미하는“권경동(權慶東)”으로 작명했고, 이를 저명한 서예가에게 의뢰한 후 족자로 제작해 부부에게 전달했다.
부부는 현재 예천군 상설전통시장 내에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사는 “열심히 생활하는 대견한 부부가 셋째아이까지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응과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우리 사회의 해답을 보여준 모범사례”라고 평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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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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