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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2017 K-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K-디자인 어워드 비롯한 3개 공모전 석권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재원) 산업공학부(학부장 차우창) 디자인공학전공 학생들이 ‘2017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7 K-디자인 어워드’시상식에서 산업공학부 학생 3개 작품이 수상한데 이어 같은 날 열린 ‘K-디자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와 ‘K-디자인 오토스 프라이즈' 에서도 각각 한 작품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5,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K-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K-디자인 어워드’는 국내에서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준 아이디어 작품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아시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3천100여작이 접수됐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교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 및 파슨스디자인스쿨의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는 K-디자인 어워드, K-디자인 오토스 프라이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총 3개 공모전의 시상식을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K-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산업공학부 디자인전공 장재영(4년·25), 최민규(4년·25) 학생의 작품 ‘공구 옷걸이(Tool Hanger)’와 이종현(4년·25) 학생의 ‘편한 드라이버(A comfortable driver)’, 김초현(3년·24) 학생의 ‘원통형 군용 응급키트’였다.
‘공구 옷걸이’는 스탠드 행거에 드라이버를 접목시켜 평소에는 옷을 거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드라이버가 필요할 때 언제든 빼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생활에 필요한 공구를 인테리어에 녹여, 무겁고 투박한 공구를 모던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했다.
‘편한 드라이버’는 줄자에 드라이버를 탈부착 시킴으로써 따로 치수를 재며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 아이디어 작품이다.
‘군용 응급키트’는 기존 군용 응급키트를 원통형으로 개조 및 개선해 개인용 군장에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휴대성과 기동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LED램프를 사용해 야간에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K-디자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수상한 조재영(4년․24), 정의영(4년․25), 김민선 학생(3년․22)의 ‘공기청정기 손잡이(Air Cleaner Handle)’작품은 손잡이 상단에 소형 공기청정기를 장착,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미세먼지로부터 쾌적한 공간을 만들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작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해결 아이디어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의영(4년․25), 김주성 학생(3년․24)은 ‘K-디자인 오토스 프라이즈’에서 용접 작업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인간공학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한 ‘자동 차광 용접면 마스크(Auto Darkening Welding Helmet)’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와 오토스 프라이즈 두 공모전을 석권한 정의영 학생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금오공대의 이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도해 주신 산업공학부 김선아, 조성주 교수님께 참가 학생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금오공대 산업공학부(학부장 차우창)는 2013년부터 특허, 공모전, 상품화 등과 연계한 디자인공학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과 내의 ‘Cheese Program(Creativity, Human, Emotion, Experience, Solution, Evaluation)’에 참가한 학생들은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2015, 2016 K-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며 디자인 공학 교육목적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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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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