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형일초등학교(교장 이계숙) 윈드오케스트라(지휘자 김수헌)가 제15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와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합주단 7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형일초등학교 대회에서 윈드오케스트라는 행진곡 ‘March Sky Blue Dream'과 자유곡 ‘Fantasy Variations On A Theme By Niccolo Paganini’를 연주해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을 선보였으며, 관람객의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합주단 103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윈드오케스트라는 지정곡 ‘한국의 힘’과 자유곡 ‘Fantasy Variations On A Theme By Niccolo Paganini’를 연주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01년부터 올해 대회까지 17년 연속 금상 이상 수상이라는 저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한 관악 명문학교임을 입증했다.
신준건 윈드오케스트라 악장은“멋진 연주를 위해 단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며“열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격려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형일초 윈드오케스트라는 경상북도 교육청 예술교육활성화 사업 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구미시와 지역기업인 LG디스플레이로부터 지원을 받아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제와 연주회에 참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