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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이룬 형곡새마을 금고 자산 ▪공제 5천억원 달성 한마당 큰잔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 형곡 새마을 금고(이사장 김철호)가 8월 26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자산 ▪공제 5천억원 달성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15일 금고는 경제여건과 금융환경 등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 창립 2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위 금고와 통폐합 없이 자산 ▪공제 5천억원 시대를 개막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한마당 큰 잔치는 특히 창립 4반세기(25주년)라는 시기성에 비추어 또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1992년 설립 이후 25년 흐른 2017년 8월 현재 본점을 비롯한 2개의 지점에 자산▪공제 5천22억원, 2만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금고는 2003년 김철호 이사장 취임 이후 자산이 급성장한데다 공제유효 계약고의 경우에도 경북 최초로 3천억원을 초과달성하는 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회원들의 금고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최상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이적인 사실이 대내외에 알려지면서 자산 및 공제의 급속한 성장 노하우를 밴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140여개의 금고가 방문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4년에는 중남미 6개국의 정부관료와 학자, 언론인 등 오피니언 리더 19명이 금고를 방문했다. 특히 신용.공제 금융업무와 지역환원 사업, 장학사업, 취미교실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경북문화신문

이들은 ‘새마을 금고가 지역민들과의 공동이익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자국에 맞는 금융발전 모델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는 금고로 급성장을 하기까지는 김철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협력한 가운데 회원을 위한 금고를 지향하기 위해 지역밀착을 통한 고객 감격경영을 실천한 노력이 주효했다.
형곡 새마을 금고는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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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산악회를 시작으로 가요교실, 여성대학, 밸리댄스 교실, 요가교실, 대스 스포츠 교실, 국악교실, 하모니카 교실, 꽃꽂이 교실, 우쿨렐레 교실 등 회원을 위한 각종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금고는 최근에는 모든 새마을 금고가 당면하고 있는 새마을 금고 영업기반의 최대 취약계층인 젊은 층 및 직장인 고객 확보를 위해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야간 가요교실, 야간다이어트 교실, 야간 요가교실, 야간 밸리댄스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성공적인 모델로써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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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회원자녀들의 초, 중,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2016년도 한해 동안 7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현재까지 6억여원의 장학금을 회원 자녀들에게 환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YMCA와 함께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회원의 초등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실용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60여명의 학생들이 수료하고 있다. 새마을 금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금융지식, 그리고 기본적인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구미시 장애인 체육관에서 주최한 가운데 매년 봄 지역 장애인, 보호자가 함께하는 ‘형곡 새마을 금고와 함께 떠나는 나들이’ 프로그램에는 후원은 물론 자원봉사를 통해 뜻을 같이하고 있다.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휴식과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지역에 많은 환원사업을 통해 새마을 금고가 서민의 금융기관으로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는 다른 시중은행과는 달리 주주의 이익을 위하기 보다는 지역주민의 자금으로 수익을 내고, 이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새마을 금고의 설립취지와 부합하기 때문에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는 형곡새마을 금고는 전국의 대표적인 금고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사장과 임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 회원들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 감격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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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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