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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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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29일 구미캠퍼스 이노점프관 3층에서 학장 이세균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에는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대환 장애인공단 경북지사장, 김희원 대한안전협회 경북부지회장, 한국폴리텍Ⅵ대학 허광 학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4년 10월 26일 취임한 이 학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란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휴게실인 ‘와락’ 건립, 운동장 개선 등 학생 복지 및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해 열정을 다했다. 또 2018년 BTL사업에 선정돼 학생 복지 및 공학관 복합 건물을 건립해 학생 복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 대학’에 발 맞춰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장기 발전계획 TFT를 발족, 대학발전계획을 수립해 구미캠퍼스 발전에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한 신산업 학과를 신설하고 기간산업 학과의 ICT교과과정 연계 개편 등을 이뤄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 학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을 돌이켜 보면 산적한 문제와 난감한 상황이 끊이지 않은 격동의 세월이었다. 지금까지 큰 대과 없이 학장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직원 교직원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구미캠퍼스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학으로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직업교육기관의 명문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