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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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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지난 27일 생후 9개월된 울릉도의 열성경련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 A모병원으로 긴급하게 야간 이송했다.
영아환자는 고열에 열성경련을 일으켜 울릉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열이 계속 떨어지지 않고 상태가 악화되자, 긴급이송을 요청해 대구 소재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항공대의 신속하고 안전한 비행 이송에 힘입어 현재 영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북소방항공대는 95년 창단 이후 22년 동안 3천139회의 인명 구조출동, 780회의 산불 진화출동 등 하늘의 소방차와 구급차로 활약을 해 오면서 5천 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 중에 있다. 특히 도서지역인 울릉도에는 205회 출동해 135명의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조유현 특수구조단장은 “소방항공대는 평소 야간비행훈련을 통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우수한 기량을 유지해 24시간 365일 항공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