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주)팜한농, 9월의 기업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친환경 고부가가치 작물보호제‧비료‧종자 제품 개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9월의 기업으로 ㈜팜한농을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이묵 구미부시장과 ㈜팜한농 김상희 구미공장장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번째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팜한농은 구미국가 1산업단지에 구미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1953년 국내최초로 작물보호제를, 1967년에는 국내최초로 복합비료를 생산‧공급하며 농생명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온 국내 1위의 그린바이오 기업이다.
2016년 LG화학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시장 점유율 1위, 종자 및 비료 시장점유율 2위 등 국내 최고의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글로벌 TOP 10’에 도전하고 있다.

㈜팜한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린 바이오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작물보호제‧비료‧상토‧종자‧바이오 자원 등 농업 및 바이오 분야의 핵심기술과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 작물의 성장 시점에 맞춰 서서히 녹아 나오도록 한 용출제어형 비료(CRF)와 같이 살포 노동력과 사용량을 절감시킨 비료, 베타카로틴 성분함량이 높은 기능성 종자 등 고객의 요구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팜한농은 2007년 국내최초 미생물 제제 NEP인증 2010년 국가녹색기술대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IT 이노베이션 대상 지경부 장관상 수상 2015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2017년 작물보호연구센터 GLP 시험연구기관지정, 용출 제어형 비료(CRF) 녹색기술 인증 등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봄배추 모종 무료 나눔 행사 후원, 농업인 고객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 교육, 농번기 일손돕기, 가뭄피해 극복 물품 지원, 농업인 자녀 장학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김상희 구미공장장은 “㈜팜한농은 1953년 창립이래 60년 이상 우리나라 농자재 산업을 선도해온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며, 특히 구미공장은 아시아 최대 작물보호제 생산능력을 갖추고 240여 품목의 고품질 작물보호제를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 LG그룹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 존중의 경영’, 그리고 ‘정도경영’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팜한농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2017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1개월, KBS 사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연중 게양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