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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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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관장 배영숙)이 복지동 3층에 12일부터 도서실을 개방한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은 구미 강동지역의 차별화된 운영비전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구미시민의 공간으로 도서실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형 공공도서관이 미처 챙기지 못하는 소소한 부분을 채워주며, Healing Library 콘텐츠 구축에 나섰다.
도서실 개방을 위해 지역 특색을 고려함은 물론, 한국십진법분류표(KDC)를 토대로 5천261종 6천665권의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구입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신간도서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의 자료관리시스템을 연계 구축해 기존 소지중인 구미시 도서회원증으로도 1인 5권 이내 대출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실)이다.
배영숙 관장은 “구미 시민 모두가 자연환경과 공간이 잘 조화된 강동문화복지회관 도서실에서 양질의 도서를 많이 읽고 생각의 폭과 마음의 여유를 한껏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