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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장학금 2년 연속 전국 1위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5일
탄탄한 장학제도로 5년 연속 반값등록금 이어가
ⓒ 경북문화신문
최근 특성화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역량 등 전문대학 주요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장학금에서도 2년 연속 전국 1위(정보공시 재학생 5천명 이상 기준)를 차지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인 대학알리미 발표에 따르면 구미대가 2016년 지급한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03만원이다. 이로써 구미대는 2015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403만으로 전국 1위를 한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을 달성하게 됐다.

장학금 403만원은 연평균 등록금의 71%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률은 30%가 채 되지 않는 셈이다. 또 재학생의 91%가 장학금을 받는 등 혜택의 폭도 넓다.
구미대의 이러한 성과는 다양한 장학제도 외에도 대학의 전방위적인 경쟁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손기수 학생복지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해소하고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개선해 왔다”며 “장학제도의 꾸준한 확충 외에도 교육부 및 정부가 주관하는 주요 재정지원 사업에 대부분 선정된 대학의 뛰어난 교육역량도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구미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육성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비롯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취업보장형 Uni-Tech사업,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 사업을 거의 대부분 선정되는 저력과 역량을 입증했다.

구미대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장학금, 사랑장학금, 독서인증제장학금, 마일리지장학금 등 20여 종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 내신·수능성적 우수자에게 최고 학기당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학생들의 수혜율을 높이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마일리지 장학금이다. 자격증 취득, 토익점수, 대학(학생역량강화)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장학금으로 주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대학 생활의 다양한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제도로 최근 3년 평균 연간 1000명이 마일리지 장학금을 받았다. 이는 재학생의 약 20%에 가까운 수치다.

정창주 총장은 “취업률 5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취업 경쟁력도 매우 중요하지만, 재학 중에도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등록금 부담 완화를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2012년부터 장학금이 등록금의 절반을 넘어서고 최근에는 등록금 대비 장학금이 2/3가 넘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취업 걱정 없고, 등록금 부담 없이 전문직업인의 꿈과 미래를 맘껏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총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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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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