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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묵 부시장을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전 부서가 참석해 교통, 안전, 홍보 등 주요 분야별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차질 없는 대책 수립과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23일 저녁 7시, 동락공원 강변일대에서 펼쳐지는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는 낙동강 유일의 수상불꽃축제로 천혜의 자연환경인 낙동강을 품은 수변문화도시로서 구미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사전행사, 오프닝 세리모니, 메인불꽃쇼로 구성돼 총 2시간가량 펼쳐지며, 불꽃쇼는 불꽃과 퍼포먼스, 조명, 레이저 등이 어우러져 낙동강 위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불꽃쇼의 연출 반경, 시간, 규모 등이 작년 대비 증가했으며 금오산을 비롯한 구미의 3개의 명산을 상징하는 3마리의 불새 퍼포먼스, 구미를 상징하는 문자 불꽃 등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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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 부시장은 “올해는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의 독립적 축제 개최의 원년이자, 향후 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부서별 담당 업무를 세밀히 챙겨주고 부서 간 충분한 협의 및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