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구미서 8일 개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
300만 도민 하나되는 화합축제의 장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27회 경북도민생활 체육대축전’ 이 8일 오후 5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1991년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는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그동안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시·군의 화합을 위해 시·군별로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함께 뛰자! 경북의 힘 함께 열자! 구미의 꿈”을 슬로건으로 도내 시·군 1만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개최지인 구미시는 다시 100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더한 2020년 101회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대축전 준비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도민들의 단결된 힘과 화합의 도시 구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회식은 ‘그린시티 구미 다함께 비상(飛上)하다’를 주제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함께 호흡하고, 건강하게 경쟁하며, 관객과 선수가 모두 어우러지는 행사로 펼쳐진다.

공식행사는 개회선언과 함께 고령군 선수단이 선두입장 하고, 개최지인 구미시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시·군 선수단이 모두 입장 한 후 초청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대축전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울 예정이다.
이어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써 온 유공자 표창, 환영사, 대회사, 축사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동호인 선서 후 마지막으로 성화를 점화하여 3일간 대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참가한 시․군선수단 모두가 소통과 화합하는 상생의 큰잔치가 되기를 기대하며 2020년 101회 전국체전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며 "일주일에 3번! 30분 운동! '스포츠 7330'실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건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확충에 더욱 힘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축전은 30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축제가 될 것"이라며 "동호인들이 경기를 통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여가 시간에는 준비된 다양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도 즐기는 진정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포츠를 통해 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