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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에서 길을 찾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
류대성 작가 초청강연 호응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종원)이 7일 오후2시 중앙도서관 3강의실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숲에서 길을 찾다'의 저자 류대성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류대성 작가는 국어교사 출신으로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책숲에서 길을 찾다', '고전은 나의 힘'(공저), '국어 원리 교과서'(공저) 등을 집필했고 현재는 전국을 다니며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류 작가는 '책숲에서 행복한 삶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공 지능 시대에도 ‘책’이 필요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책이 미래 사회의 생존도구라고 역설하며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내 자녀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방법을 안내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고, 책을 읽으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저자의 집필 의도, 생각거리, 책의 특징, 같이 읽으면 좋을 책들을 짚어주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 자녀가 책을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명쾌하게 알려줘 작가의 책 제목처럼 광활한 책 숲에서 길을 찾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원 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한 특강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고 호응해줘서 감사하다”며 “특강뿐만 아니라 책을 매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마음의 양식을 쌓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특강에 이어 9일에는 ‘보틀에감성을담다-캘리그라피’와  10일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체험강좌를 각각 진행되며 16일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인형극 ‘아기공룡 크악이’를 공연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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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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