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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상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 김현숙씨의 목죽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7일 안민관 다목적 홀에서 제7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김선자(칠곡·일반부 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씨의‘섬의 뿌리’와 김현숙(안동·일반부 미술, 경북도지사상)씨의 ‘묵죽’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에서는 이영광(시, 공군항공과학고3)군의 ‘리앙쿠르암초, 다케시마, 독도’ 와 엄서연(미술, 영광여중2)양의 ‘독도의 꿈’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박신우(완주·시)씨의 ‘독도에게’, 조미정(경산·산문)씨의 ‘두 개의 탑’, 김미영(영주·미술)씨의 ‘그리운 섬’, 홍순업(안동·서예)씨의 ‘여수장우중문시’가 받았으며,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시 부문 양선양(파평초등 5), 산문 부문 한지현양(글꽃중 3), 미술 부문 김태윤군(지묘초등 6), 서예 부문 이소연양(경명여중 3)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예대전에는 미술·문학(시, 산문)·서예 4개 부문에 걸쳐 4천64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일반부, 청소년부 대상 각각 2명을 비롯 1천45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문예대전 입상작은 9월 7일-10일 울릉도 독도박물관을 시작으로 9월 15일-20일 서울 용산문화원, 9월 25일-10월 1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반부 미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현숙씨는 “독도를 대표 할 수 있는 것은 강인하고 은은한 향기를 가진 난초가 아닐까 싶어 독도를 절벽의 난초로 표현해 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열 심사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출품작이 많아 풍성하고 알찬 전국 공모전의 위상을 실감했고, 미술, 서예, 문학(시, 산문) 4개 부문에서 4천648점이 출품돼 심사과정에서 우열을 가려내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전체적으로 문학, 미술, 서예 전 부문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크게 향상됐다”고 심사소감을 피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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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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