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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등교사 84%, 중·고생 48%, 평준화 필요성에 공감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교사 69%,내년 교육감 선거 선택기준으로 여겨
ⓒ 경북문화신문

 구미 평준화 준비모임(이하 평준화 모임)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구미지역 중등교사의 84%, 중고등학생의 48%가 구미지역 고교평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준화가 ‘필요 없다’고 답한 중등교사는 12%, 중·고등학생은 22%에 불과했다.
결국 중등교사와 학생 대부분이 구미지역 고교 평준화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미지역 고교 평준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구미지역 교육계,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준화가 필요한 이유로 교사들은 고교 서열화로 인한 차별 의식의 해소(42.5%), 중학생 입시부담 완화(19%)를 꼽았다.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은 중학생 입시부담 완화(48%) 고교 서열화로 인한 차별 의식의 해소(23.7%)의 순서로 평준화 이유를 꼽아 교사들에 비해 학생들이 입시부담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근거리 배정에 따른 통학 부담 감소’에 대해서는 교사(16%)와 학생(16.3%)이 각각 세 번째 평준화의 이유로 꼽아 명문고보다는 통학의 편의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들 중 교사(49.2%), 학생(43.9%)들은 ‘학력 저하 등 학습 분위기 훼손’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설문 조사에 참가한 교사의 69%(매우 그렇다 24.7%, 그렇다 44.1%) 가 구미지역 평준화 실시 여부를 내년 교육감 선거에 선택 기준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미지역 고교평준화 공약의 채택 여부가 내년 교육감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평준화 준비모임’은 설문조사 결과 구미지역의 고교서열화가 학생들에게 매우 큰 입시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과 ‘서열화로 인한 차별의식’이 학생들에게 큰 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압도적으로 평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향후 구미지역 고교 평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동시에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구미지역 고교 평준화’를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2017년 6월 26일부터 7월 28일(금)까지 ‘학교별 설문지 배부를 통한 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에는 구미지역 21개 학교(중학교 13개교, 인문계 고등학교 6개교, 전문계고 2개교) 교사 542명, 학생 1천899명(중학생 1,445명, 고등학생 452명)이 참여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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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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