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상호, 이하 중진공)가 이달 20일까지 '2017년 경북 유럽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경북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9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암스테르담), 터키(이스탄불), 이탈리아(밀라노)를 방문해 현지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참여업체는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평가의견을 반영해 10개사 내외로 선정해 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통역료 지원과 더불어 왕복항공료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역사절단이 방문하는 유럽지역은 세계 최대규모의 단일 경제권으로, 3억 8백만명 규모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한국산 기술력 및 인지도 제고에 따라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의료기기 4대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
파견지역별 유망품목을 보면 암스테르담 지역은 버섯, 조미김 등의 식품류 및 화장품, 치과용품 등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스탄불 지역은 영상기기, 방사선 촬영기기, 의자 부속품, 자동제어기기 등의 수출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밀라노 지역은 가방 및 의류섬유, 미용장비, 주방용품, 패션안경 및 프레임 등이 유망제품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 방법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회원 가입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품목 카탈로그를 이메일(151214P@sbc.or.kr)로 송부하면 된다. (문의 :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담당자 김은영, 054-476-9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