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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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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민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신뢰한다.
더불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회활동과 특히 정치영역의 기본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민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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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서 민은 바로 백성民, 백성, 국민이란 뜻이요, 생은 날 生, 즉 낳고 기르다는 뜻이니 民生은 곧 백성을 낳고 길러야 한다는 요즘말로 번역한다면 백성, 국민을 잘먹이고 잘살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정치를 하려는 자의 기본 정신이자 기본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국민을 잘 살게 한다는 것은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다는 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것은 미국 노예해방의 아버지이자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는 말에도 잘 나타나 있다. 즉, 민생이란 말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말도 새로운 주장도 아닌,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며, 또한 기본적인 인성을 갖춘 사람들은 모두 다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말이다.
당연하듯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하고 있고 하려는 위정자들 치고 민생을 말하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한 정치인중 민생을 지키지 않겠다는 사람 역시 보질 못했다. 정치인들의 “친애하는 국민여러분과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구호아래에도 왜 민생을 지켜지지 않는가? 참으로 의문 중의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짧은 소견에서 보면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 중에 가장 좋지 않게 여기고 있는 사람들은 소위 민생법은 외면하고 자기 당리당략만을 내세워 툭하면 국회를 뛰쳐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명분은 있겠지만, 민생법은 우리 국민들의 일상에 반드시 필요하니 통과시켜줘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당리당략만을 앞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미운사람들이라 생각되어지며 그런 사람들을 가장 미워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근래 들어 우리 구미에도 적폐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특히, 구미경제가 지난 과거보다 못해지다보니 온갖 괴 소문이 다 돌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물론 세상어디에든 적폐는 존재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구미의 이러한 적폐와 팩트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현상이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쯤 중앙에 제대로 된 감사를 받아 이런 소문과 팩트, 그리고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하여 깨끗하게 닦아진 구미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치는 민생이란 말이 너무 빗나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러한 적폐의 반대어가 민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도지사와 시장, 도의원과 기초의원 그리고 정치를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한다. 정치의 기본은 민생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세력을 지켜주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진정 백성을 살리는 정치, 민생정치를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