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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정치는 민생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1일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 경북문화신문

‘정치는 민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신뢰한다.
더불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회활동과 특히 정치영역의 기본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민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 경북문화신문

민생에서 민은 바로 백성民, 백성, 국민이란 뜻이요, 생은 날 生, 즉 낳고 기르다는 뜻이니 民生은 곧 백성을 낳고 길러야 한다는 요즘말로 번역한다면 백성, 국민을 잘먹이고 잘살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정치를 하려는 자의 기본 정신이자 기본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국민을 잘 살게 한다는 것은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다는 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것은 미국 노예해방의 아버지이자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는 말에도 잘 나타나 있다. 즉, 민생이란 말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말도 새로운 주장도 아닌,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며, 또한 기본적인 인성을 갖춘 사람들은 모두 다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말이다.
당연하듯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하고 있고 하려는 위정자들 치고 민생을 말하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한 정치인중 민생을 지키지 않겠다는 사람 역시 보질 못했다. 정치인들의 “친애하는 국민여러분과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구호아래에도 왜 민생을 지켜지지 않는가? 참으로 의문 중의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짧은 소견에서 보면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 중에 가장 좋지 않게 여기고 있는 사람들은 소위 민생법은 외면하고 자기 당리당략만을 내세워 툭하면 국회를 뛰쳐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명분은 있겠지만, 민생법은 우리 국민들의 일상에 반드시 필요하니 통과시켜줘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당리당략만을 앞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미운사람들이라 생각되어지며 그런 사람들을 가장 미워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근래 들어 우리 구미에도 적폐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특히, 구미경제가 지난 과거보다 못해지다보니 온갖 괴 소문이 다 돌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물론 세상어디에든 적폐는 존재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구미의 이러한 적폐와 팩트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현상이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쯤 중앙에 제대로 된 감사를 받아 이런 소문과 팩트, 그리고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하여 깨끗하게 닦아진 구미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치는 민생이란 말이 너무 빗나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러한 적폐의 반대어가 민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도지사와 시장, 도의원과 기초의원 그리고 정치를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한다. 정치의 기본은 민생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세력을 지켜주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진정 백성을 살리는 정치, 민생정치를 하길 바란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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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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