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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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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11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행사를 열었다.
도서관 행사는 독서감상문 및 독서감상화(독서만화) 대회, 책제목으로 다행시 짓기, 책 속의 좋은 구절 쓰기(캘리그라피), 독서 및 도서관 관련 도서 전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독서감상문 및 독서감상화(독서만화) 대회’는 각자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 자신의 독후 느낌을 표현하는 행사로 전교생이 참여했다. 또 제목 중 하나를 골라 참신한 내용을 구성해보는 ‘책제목으로 다행시 짓기’와 자신이 읽은 책 내용 중에서 좋은 구절을 써보는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독서 및 도서관 관련 도서 전시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신정민(3학년) 학생은 “책 읽기 좋은 날씨에 책도 읽고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니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표 교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과 친해지면서 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봉곡중학교는 도서관이 학생들의 휴식처 및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