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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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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주간 뿐 아니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달빛관광 프로그램을 경북도내 시군이 운영한다.
▷추석맞이 달빛관광 프로그램
경주시의 신라달빛 기행은 지난 5월 서악서원에서 열린 벚꽃축제와 함께 하는 신라달빛 기행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매회마다 독특한 테마로 관광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0월 7일(토)에는 능지탑-선덕여왕릉-황복사지-진평왕릉 투어 등 신라 달밤 나들이와 서악서원 국악 공연, 동궁과월지 백등 소원 밝히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지로 만든 백등에 소원을 적어 불을 밝히는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6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는 안동시의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은 안동댐, 월영교, 하회마을 등 안동의 명소 걷기 여행과 먹거리 투어, 달빛 음악회, 퇴계 연가 등이 결합된 야간 프로그램이다.
10월 7일(토)에는 오후 6시 안동역에서 출발해 찜닭골목(안동먹거리) 투어 → 음악분수 관람 → 월영교 걷기 → 달빛 음악회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가위 연휴에는 안동 먹거리 투어를 결합해 안동찜닭, 문어, 배추전 등 안동지방 대표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연휴기간 진행되는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2017을 함께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추석연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지 나이트 투어
김천시의 직지 나이트투어는 체리, 방울 토마토, 자두, 포도, 사과 등 계절별 과일수확 체험, 산채음식 체험, 추억의 보물찾기, 직지사 탑돌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10월 14일(토)에는 오후 6시 30분에 직지사 상가 주차장에서 출발해 사과따기 체험, 직지산채 음식 향토음식 지구에서 자유로운 저녁식사, 직지문화공원에서 춤추는 음악분수 관람 및 산책, 연등 만들기, 도자기체험, 추억의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과일 수확체험과 직지사 탑돌이는 김천만의 독특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영주시의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은 경북 지역의 유교 및 불교문화 체험 중심의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10월 14일(토)에는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부석사 무량수전에서의 문화유적 체험, 소백산 예술촌에서 마술과 인형극을 배우는 예술체험, 밤하늘 가득 수놓은 별들의 세계를 바라보며 소망풍등 날리기와 캠프파이어, 추억의 화로구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