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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 어울림의 세계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2017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세계를 품은 힘!’을 주제로 열렸다.
다문화 가족과 도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예술단의 공연, 각 나라의 전통 체험부스 운영,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 한마당 개막식에서는 김천시 나빌레라 예술단의 다문화 가족 어울림을 표현한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족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18개 시군별 결혼 이민여성들로 이뤄진 다문화예술단이 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의 전통춤, 한국무용, 태권무, 합창 등을 통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한껏 뽐낸 2부에서는 함께 한 도민과 시․군 센터의 열띤 응원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또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부스에서는 베트남 커피 시음, 중국 양꼬치 시식, 태국 전통의상 전시 등 다문화 가족과 도민이 직접 참여해 각 나라 전통음식 시식과 전통복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9번째인 행사는 2009년 구미에서 처음 개최한 후 다문화 가족과 도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잡아가고 있다.
한편 도내에는 1만 3천 가구의 다문화 가족이 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결혼 이민자는 6번째, 다문화 자녀는 5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전국 유일의 다문화가족 지원기금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의 해외 이중언어 캠프 지원, 결혼이민여성 학위취득 지원, 위기 다문화가정에 대한 SOS 긴급지원팀 운영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다문화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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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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