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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피카소 하반영 화백 작품 김천시 기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서양화단의 산증인이면서‘동양의 피카소’라고 불렸던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하반영(1918~2015) 화백의 작품 기증 협약식이 지난 18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작품 협약식은 전주에 거주하는 탁정순 여사가 하 화백의 생전에 뜻에 따라 고인의 작품 기증 의사를 밝혀오면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증자인 탁정순 여사와 하반영 동호회 총무인 박종헌씨가 참석해 서명을 했다. 또 협약식 기념으로 고인의 1991년 작품 한라산의 봄( 115cm × 90cm)을 시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협약 체결로 하반영 화백의 작품 서양화 63점과 동양화 17점이 김천시에 전달된다.
박보생 시장은“동양의 피카소라고 불리우는 세계적인 작가인 하반영 화백의 작품을 고향인 김천에 기증해 주신데 대하여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기증해 주신 작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예술적 감명을 주고 동시에김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18년 김천에서 태어나 2015년에 별세한 고인은 7세때 붓을 잡은 후 2015년 돌아가는 날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1931년 조선총독부 미술전람회 최고상인 조선총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400년 전통의 프랑스 르살롱전금상(1979)과 미국 미술평론가협회 공모전 우수상(1987)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아 동양의 피카소라는 칭호를 얻었다.
한편, 화백의 작품 기증 협약식을 체결한 시는 9월말 작품을 양도 받아 시립미술관에 전시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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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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