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도교육청 산하 36개 기관 명칭 변경 조례안이 이번 제29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내년 1월 1일 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연수원,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과 같이 교육청 산하기관임에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립’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도민이 민원이나 질의 등을 경상북도청에 잘못 접수해 처리기간이 지연되는 등의 불편이 겪어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입장에서 해당 기관이 교육청 소속 기관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 와 ‘경상북도립’을 ‘경상북도교육청’으로 변경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변경된 명칭을 사전에 널리 안내해 도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관명칭 변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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